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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신도시 투자가치 최고"
"송파신도시 투자가치 최고"
본지, 부동산 전문가 설문조사…내집마련, 연말~내년 상반기가 적기

8ㆍ31부동산대책 이후 부동산 전문가들은 송파 신도시를 중장기적인 투자가치가 가장 높은 곳으로 꼽았으며 정부 대책의 집중목표가 된 서울 강남권과 판교 신도시 역시 인기지역으로 지목했다.
또 전문가들은 내 집 마련의 가장 적당한 시기를 올해 말이나 내년 상반기로 보고 있으며 기존 주택 보유자의 경우 내년 상반기까지 집을 팔거나 그렇지 않으면 계속 보유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서울경제신문이 4일 8ㆍ31대책 이후 내 집 마련 전략을 알아보기 위해 부동산 전문가 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설문 대상은 부동산 관련 정보업체ㆍ연구소ㆍ협회 전문가와 컨설턴트, 시행사 대표, 주택업체 마케팅ㆍ분양 담당 부서장, 부동산 중개업소 사장 등이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중장기적으로 투자가치가 높은 곳은 송파 신도시(40%), 서울 강남권, 판교 신도시(각 26%, 22%) 등으로 조사됐다. 정부와 서울시가 적극적인 개발의욕을 가지고 있는 강북 뉴타운이나 올해 상반기 집값 급등세를 보인 경기 용인 등 수도권 남부를 지목한 전문가는 각각 4명과 2명에 그쳤다.









전문가들은 가장 좋은 내 집 마련 시기에 대해 34%(17명)가 내년 상반기라고 응답했으며 올해 말(32%, 16명), 내년 하반기(20%, 10명), 오는 2007년 이후(14%, 7명) 등의 순으로 꼽았다. 내년 하반기까지는 내 집을 장만하는 게 유리하다고 내다본 것이다. 8ㆍ31대책에 따라 적어도 내년 하반기까지는 집값이 전반적으로 하향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집을 파는 시점에 대해 ‘올해 말이 좋다’는 응답자가 설문 대상자 중 가장 많은 34%(16명)를 차지했다. 부동산시장이 당분간 약세를 보이겠지만 내년부터 양도세 과세기준이 전면 실거래가로 전환돼 집을 파는 사람에게 무거운 세금이 매겨진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는 집값이 큰 폭으로 떨어지지 않으리라고 예상되기 때문에 가능하면 집을 팔지 말고 그대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답한 전문가는 32%(16명)로 2위를 차지했다. 내년 상반기를 적절한 매도시점으로 본 사람도 22%(11명)나 됐다. 내년 하반기나 2007년 이후를 매도시점으로 본 전문가는 각각 2명과 4명에 불과했다.

내년 상반기까지 매도를 서두르거나 계속 보유하는 게 파는 것보다 낫다는 뜻이다. 앞으로의 집값 전망과 관련해 소폭 하락한다고 본 응답자가 70%로 압도적인 다수를 차지했으며 변화가 없을 것(16%), 큰 폭 하락할 것(12%) 등의 순이었다. 집값이 오를 것으로 전망한 전문가는 한명도 없었다.

자료발췌 : 서울경제
등록일 : 2005-09-05
재건축·토지 흐림 재개발·상가 맑음
집값 10~15%떨어지면 강남권 매수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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