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로그인 | MY스크랩 | 사이트맵   

   부가서비스
      부동산관련 서식
  부동산 서식
  등기관련 서식
  부동산 용어
  중계 수수료
  부동산 일반 상식
  계약서 관련 상식
  법규 관련 상식
  세무 관련 상식
      기타자료실






      전국공시지가조회


부동산 뉴스 입니다.
본 정보에 대해서 (주)부동산게이트는 기재된 내용에 대한 오류와 사용자가 이를 신뢰하여 취한 조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또한 본 정보는 (주)부동산게이트의 동의없이 재 배포할 수 없습니다.
관련없는 내용은 관리자의 권한으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조회 : 6789  
    건설 시공능력평가 삼성 1위·대우 2위


삼성물산 건설 부문이 건설업체 시공능력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3위를 기록했던 대우건설은 올해 현대건설을 밀어내고 2위에 올라섰다.

건설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는 전국 1만1825개 일반 건설업체의 공사실적과 재무상태, 기술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금액으로 환산한 결과, 삼성건설이 5조9360억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어 대우건설이 5조4609억원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현대건설 5조3712억원, 대림산업 4조3504억원, 현대산업개발 4조927억원, 포스코건설 2조6276억원, 롯데건설 2조4544억원, 금호산업 1조6375억원, 두산산업개발 1조5913억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업종별, 전문분야별 공사실적(기성액) 부문에서는 토목 분야의 경우 현대건설이 1조8989억원으로 1위, 대우건설이 1조1338억원으로 2위, 대림산업은 1조206억원으로 3위를 기록했다. 건축분야는 삼성건설이 3조1977억원으로 1위, GS건설이 2조3768억원으로 2위, 대우건설이 2조3143억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건설공사 종합 실적에서는 현대건설이 4조4332억원으로 여전히 1위를 유지했다.

업체 보유 기술자 수는 현대건설 3022명, GS건설 2769명, 삼성건설 2728명, 대림산업 2195명, 대우건설 2005명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 shin@fnnews.com 신홍범기자
자료발췌 : 파이낸셜
등록일 : 2005-08-01
강남급 미니신도시 “연계땐 140만평 대규모 개발 유망”
개성 본단지 송전선로건설 연내 착수

회사소개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개인정보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상호명 : (주)부동산게이트 사업자등록번호 : 123-22-85264 통신판판매업신고 : 2012-서울금천-0030호
소재지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0-24 월드메르디앙 1차 1522
고객지원 : 전화 02-518-8777, 팩스 02-830-4489
Copyrightⓒ2000-2019 부동산게이트 All Rights Reserved. e-mail to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