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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6890  
    “건설 구조조정 필요”…이해찬총리 밝혀


이해찬 국무총리는 15일 “건설 경기에 의해 국가가 좌우돼서는 안된다”면서 “건설 업계도 합리적으로 시장에 의해서 구조조정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총리는 이날 서울 남대문로 힐튼호텔에서 열린 대한건설협회 주최 21세기 건설포럼 조찬간담회 특별강연을 통해 “현재 건설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200만명, 종합건설회사가 1만3000개, 전문건설회사가 5만개로 그 수요가 경제 성장률보다 더 높게 발전해왔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총리는 “전체적으로 건설에 의존하는 비중이 너무 크므로 국가가 건설 경기에 의해 좌우되지 않게 시장의 수급을 맞춰가면서 정책을 꾸려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총리는 “전체 경제 성장률이 5∼7% 되는 시대는 지났고 이렇게 성장하는 것은 인플레만 만든다”면서 “3·4분기 4%, 4·4분기엔 4.5%까지 나올 가능성이 있어 전체적으로 4%에는 못미치지만 흐름으로 보면 잠재 성장률을 따라가는 분위기”라고 낙관했다.

8·31 부동산 정책과 관련, 이총리는 “다소간의 건설 경기 위축을 감안하고 만든 정책”이라면서도 “오는2006년, 2007년이 되면 행정도시·혁신도시 등 물량이 늘어날 것이며 도심 재개발·리모델링도 활성화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총리는 최근 부인 명의로 된 경기 안산시 대부도 땅 638평의 투기 의혹과 관련, “나는 투기 같은 거 안한다”면서 “아파트 청약통장 한번 만들어 본 적도 없다”며 투기 의혹을 부인했다. 이총리는 “대부도 땅을 산 것은 서울서 견디기 답답하고 해서 농사를 지으려고 그런 것”이라고 덧붙였다.

/ libero@fnnews.com 김영래기자
자료발췌 : 파이낸셜
등록일 : 200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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