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로그인 | MY스크랩 | 사이트맵   

   부가서비스
      부동산관련 서식
  부동산 서식
  등기관련 서식
  부동산 용어
  중계 수수료
  부동산 일반 상식
  계약서 관련 상식
  법규 관련 상식
  세무 관련 상식
      기타자료실






      전국공시지가조회


부동산 뉴스 입니다.
본 정보에 대해서 (주)부동산게이트는 기재된 내용에 대한 오류와 사용자가 이를 신뢰하여 취한 조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또한 본 정보는 (주)부동산게이트의 동의없이 재 배포할 수 없습니다.
관련없는 내용은 관리자의 권한으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조회 : 6424  
    서울시 임대주택 30만가구까지 확대


서울시는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오는 2006년부터 2012년까지 총 17만5000가구의 임대주택을 추가 공급해 현재 6.8%인 공공 임대주택 비율을 10%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시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주택종합계획(2003∼2012년)을 시 주택정책심의위원회와 시의회에 보고했다고 11일 밝혔다.

주택 종합계획은 주택법에 따라 각 시·도 단체장이 수립하도록 돼 있는데 10년 단위의 장기계획을 세운 것은 서울시가 처음이다.

이 계획에 따르면 시는 전체 공공 임대주택 수를 올해 말까지 12만5000가구로 늘린 다음 오는 2012년까지 추가로 17만5000가구(일부 정부 공급분 포함)를 공급해 계획 기간에 모두 30만가구를 확보할 방침이다.

시는 이에 따라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지 및 택지개발지구에서 8만5000가구 ▲재개발단지에서 1만5000가구 ▲재건축단지에서 3만5000가구 ▲뉴타운 사업지 3만1000가구 ▲기타 공영 차고지나 공장 이전지에서 9000가구 등을 추가로 지을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임대주택이 30만가구로 늘어나면 전체 주택에 대한 임대주택 비율이 지난해 말 6.8%에서 10%로 올라간다”고 말했다.

시는 또 임대주택의 임대료를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부과하는 체계를 도입해 입주자 간 형평성을 높이고 공급 평형을 다양화해 민간 임대주택과의 격차도 줄이기로 했다.

아울러 노인과 장애인 등 현재 임대주택 입주 대상에서 제외된 사람들에게도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민간 임대주택 등에 사는 노인이나 장애인이 주택내 이동권 확보를 위해 집을 개조할 경우 융자 지원도 해줄 방침이다.

/ bada@fnnews.com 김승호기자
자료발췌 : 파이낸셜
등록일 : 2005-09-12
불광동 292번지 재개발구역 면적 확대
오피스텔 탈세 방치 지자체에 불이익

회사소개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개인정보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상호명 : (주)부동산게이트 사업자등록번호 : 123-22-85264 통신판판매업신고 : 2012-서울금천-0030호
소재지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0-24 월드메르디앙 1차 1522
고객지원 : 전화 02-518-8777, 팩스 02-830-4489
Copyrightⓒ2000-2019 부동산게이트 All Rights Reserved. e-mail to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