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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상담 : 강태용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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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e --- :전세로 산지 4년이 되는 날짜가 9월 8일였습니다. : : 첨 이집에 이사오기전 꽤 오래된 맨션이라 이곳 저곳 꼼꼼히 둘러봤습니다. : : : : 젤 먼저 눈에 띈 것이 싱크대였습니다. : : 얼마나 오래 됐는지 윗 찬장문은 닫히지도 않았고 가스렌지가 있어야 할 부분은 어디서 구해다 끼워 놨는지 싱크대 높이보단 낮은 것이 놓여 있었습니다. : : 가열기구인 가스렌지는 문열고 나가야 하는 뒷 베란다쪽에 있었습니다. : : 가스렌지 바로 윗쪽 창문은 깨져있었고 벽에다가 덧댄 장판조각에는 기름이 덕지덕지... 이런데서 조리를 어떻게 하고 살았을까 할 정도였습니다. : : 뒷베란다쪽 창문은 아예 열리지도 않을 정도로 낡았고 깨진 창문으로는 빗물도 들어오게 보였습니다. : : 싱크 교체를 요구했지만 멀쩡한데 왜 바꾸냐는 말만 되풀이 했습니다. : : : : 두번째로 가스보일러가 굉장히 낡아 보여 교체를 요구했지만 그건 살면서 2년안에 고장이 나면 교체해 준다고 했습니다. : : : : 세번째 화장실은 누가 봐도 지저분할 정도로 벽색깔이 바래서 어두워 보이기까지 했습니다. : : 변기물저장통도 뚜껑이 잘 안닫히는... 일반적이 변기라기 보담 변기만 있을뿐 뒷쪽은 판으로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 : 세면대의 개수구도 낡아 물을 받아 노으려 마개로 막아도 물이 흘러내려갈 정도였습니다. : : 사용하는데는 불편한게 없는데 왜 바꾸냐며 절대 안해준다던 주인였습니다. : : : : 계약을 할 당시 저희는 이런저런 이유로 요구를 했습니다. : : 그때 주인이 나가란 소리 안할테니까 재개발 할때까지 살라고 하더군요. : : 덧붙여 세도 안올린단 말도 했습니다. : : 사람 자주 바뀌면 번거로우니 그냥 오래만 살라더군요. : : : : 세를 안올린단 말을 듣고 저희 부부는 싱크대를 대신 우리돈으로 하겠다고 했습니다. : : 집주인은 자기들은 상관 안할테니 해달란 소리만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 : 집세를 안올린다 하셨으니 저희는 그거는 우리가 해도 되겠다 하고 주인의 동의하에 싱크를 교체 했습니다. : : : : 2년이 되기전 낡은 보일러를 작동시키는 배선마저 얼마나 낡았는지 작동조차 되지 않아 집주인에게 요구를 하니 그런 소소한건 알아서 고쳐쓰라더군요. : : 그러면서 또 덧붙이는 말... 나가란 소리도 집세 올린단 소리도 안할테니 그런 건 알아서 고쳐쓰라는 말을 하더군요. 이런걸로 전화하지 말라고... : : 교체는 안해주고 A/S센터에 직접 연락해 기사를 보내주더군요. : : 결국 배선이 벽속에서 낡아 방에서 보일러 조작은 힘들다면서 보일러 바로 옆에다가 조작기구를 설치하고 갔습니다. : : 그로부터 1년 보일러의 필터가 낡아 물이 새어나와 A/S기사 불러 그것만 교체 했습니다. : : 겨울만 되면 수시로 물보충을 해야만 했습니다.(옛날 보일러는 물보충을 수시로 했나봅니다. 처음 봤습니다.) : : : : 화장실은 바닥에 물이 있음 잘 마르지 않아 곰팡이가 자주 생겨 수시로 락스청소를 해야만 했습니다. : : 그런와중 아이가 둘이나 생기다 보니 화장실 위생과 위험성이 아이들 건강에 해로울 것 같더군요. : : 설상가상으로 변기뒷쪽에 판넬같은 걸로 막혀 있던 부분에서 심한 악취가 풍겨 살짝 밀어서 손전등을 이용해 들여다 봤더니 바닥이고 변기고 안보이던 뒷쪽은 곰팡이와 물때, 벌레 시체등으로 썪어 있는듯 했습니다. : : 세면대 배수관도 얼마나 낡았는지 툭하면 연결부위가 빠져 바닥으로 물이 흘러내리기가 다반사... 결국 집주인에게 전화를 하게 됐습니다. : : 집주인은 얘기를 듣자마자 멀쩡하게 사용은 되는 것들을 왜 바꾸냐고 하더군요. : : 그러면서 또 똑같은 얘기... 나가라고도 세올린다고도 안할테니 그냥 알아서 하고 살라고 하더군요. : : 그래서 저도 그랬습니다. : : 안그래도 집세를 안올리신다고 하셔서 저희돈으로 최소한의 수리를 할려고 전화 한거라고 말입니다. : : 아무리 알아서 하라고 했지만 집에 관한 수리는 집주인에게 알리고 해야 된다고 알고 있어서 전화 드린거라고 말했습니다. : : 그랬더니 수리를 하고 싶음 하라더군요. : : 대신 나중에 돈달란 소리는 하지 말라고 하면서... : : 저는 당연히 세를 안올린다고 하셨기 때문에 저희돈으로 하겠다고 했습니다. : : : : 저희 부부는 분명 집세를 안올린다고 한 집주인의 말이 있었기에 빠듯한 살림에도 어쩔 수 없이 저희 돈으로 교체, 수리를 했습니다. : : : : 그렇게 어지간한 수리비는 저희가 부담하면서 살고 있었습니다. : : : : 그러던 며칠전(9월 18일) 이집 살면서 한번도 연락 먼저 준적 없던 집주인이 연락 왔더군요. : : 이제 계약을 다시 해야 되지 않냐면서... : : 저는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됐습니다.(재계약 기간인 9월 8일에서 10일이나 지난 날에 전화로 재계약 얘길 들어서 말입니다.) : : 처음 2년되기 한달쯤 전에 제가 전화해서 계약서 다시 써야되지 않냐고 했을 땐 뭐 그냥 살면 되지 다시 쓰냐면서... : : 그러더니 이번엔 계약기간이 지나 계약을 다시 하자더군요. : : 그내용은 월세를 5만원씩 보내라는 거였습니다. : : 저는 최소 한달전에 집주인의 통보가 있어야 하고 기간이 지날 경우엔 전 임대차계약조건으로 2년기간을 지낸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이건 맞는지... : : 예전에 저한테 했던 얘기와는 틀려서 집주인에게 세를 안올리신다고 하지 않으셨냐고 물었죠. : : 그랬더니 역정을 내면서 내가 언제 그런말 했냐고 합니다. : : 저는 그럼 전세를 더 올려 드린다고 했죠. : : 집주인은 전세는 올릴 생각 없다면서 월세를 달라더군요. : : : : 저는 그렇다면 집에 들였던 교체 수리비를 해 줄거냐고 물었습니다. : : 그건 그때 안해주기로 합의 안했냐며 역정을 냅니다. : : 저는 집세를 안올린다고 했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았냐, 부엌이고 화장실이고 다른 자잔한것 까지... : : 그랬더니 집세 안올린단 말은 한적이 없는것 같다고 합니다. : : 재개발 할때까지 그렇게 살라고 하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그건 그만큼 오래 살라는 얘기였다고 하더군요. : : : : 저는 재개약이란 우리가 이집에 다시 첨부터 사는게 아니냐, 그럼 보일러도 바꿔줘야 되지 않냐고 하니 요즘은 세입자와 주인이 반반 부담해서 바꾼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만 하더군요. : : : : 저는 왜 말을 이랬다 저랬다 하냐, 집세를 안올린다 해서 우리돈 들여 다 처리했는데, 올릴 것 같았으면 첨부터 다 요구하지 왜 우리돈으로 하겠냐고 집세 올릴 것 같음(월세를 받을 것 같음) 그 돈 청구하겠다고 했습니다. : : : : 집주인에게 세를 안올린다고 약속하지 않았냐고 계속 말하니 뒤늦게 상황에 따라 바뀔 수도 있지 않냐고 하더군요. : : : : 이런저런 얘기로 큰소리까지 나오게 되니 집 비우란 말도 나왔습니다. : : 저는 그럼 나갈땐 나가더라도 돈 들였던건 청구하겠다 했더니 계속 안준다고만 하는군요. : : 택도 없는 소리라면서... : : : : 참 답답합니다. : : 집주인이 저렇게 막무가네로 세만 올릴려고만 하고 집에 대한 것들은 아무것도 안해주려 합니다. : : 이젠 집 비우란 말도 하고 있고요. : : 이런 경우 저희집에서 들였던 수리비 등 일체를 청구해서 받을 수 있을까요?(그간의 영수증은 보관하고 있습니다.) : : 그리고 집주인이 집을 비우라고 하면 바로 비워줘야 하나요? : : 첨 이사올때부터 임신한 상태... 집주인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었고, 둘째를 가졌던 때에도 스트레스... 이번엔 세째 준비중에 또 스트레스네요. : : : : 어느정도까지 저희 권리를 주장할 수 있을까요? : : 위 내용에서 제가 주인한테 한 말처럼 금전적인 것들까지 모두 해결 될까요? : : : : 글로 쓰다보니 미처 못적은 것도 상당부분이네요. : : : : 정말 답답한 심정으로 법률적 자문을 구해봅니다. : : 아무쪼록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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